The 다크걸 주소 Diaries

이 추측은 오바타 타케시와 오바 츠구미 콤비의 두 번째 작품인 바쿠만의 단행본에서 공개된 스토리 콘티의 그림체가 럭키맨과 똑같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기정사실화되었다.

데스노트가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 라이토는 고뇌하다가, 노트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온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유튜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유혈 장면은 없지만 과격한 춤까지 추면서 움직이므로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영상을 올리는 방식은 유튜브 같은 동영상 사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영상을 올리려면 제목과 영상 설명을 써야 했다.

영국 경찰은 소아성애 범죄자 매튜 팔더를 조사하던 중 이 사이트를 발견했으며, 이후 영국, 미국, 한국 등 여러 수사당국의 공조로 '웰컴투비디오'의 수사가 진행됐다.

화면 중앙에 놓인 믹서기 안에 병아리들이 들어가게 되고, 왼쪽에서 손이 나와 믹서기를 작동시키는 영상. 그 외에도 복면을 쓴 남성이 작동시키는 버전도 있다. 혹시라도 이 영상(점프 스케어)을 찾았다면 이건 낚시용이지 진짜 영상은 아니다.

당연히 방송국에서는 난리가 나고, 이 일은 키라 수사 본부에까지 알려진다. 물론, 키라 수사 본부의 일원들은 류크가 보이므로, 다시 데스노트가 지구에 떨어졌다고 추리한다. 류크를 감시카메라로 추적 하려고 하였지만, 미노루는 이미 손을 써, 류크를 more info 지하로만 다니게 해 둔 것.

반면 이렇게 신념 때문에 목숨을 건 싸움을 하는 사람들 말고도 위조지폐, 무기 암거래, 청부살인, 공문서 위조, 마약 거래, 아동 포르노 거래와 같은 위험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물론 서구권의 네오 나치도 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 있는 다크웹으로 숨어들기 시작했다.

화상 검색 시 사람들이 인간을 찢어 발긴 고기를 바닥에 놓고 칼로 써는 장면들이 나온다.

썩어가는 사신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사신 류크는 유희에 가까운 목적으로 데스노트를 인간계에 떨어뜨리고, 주인공인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우연히 이를 줍게 된다.

체페슈의 공포가든: 공포/미스테리 전문 포스팅 블로거이자 유명 네이버 블로거 중 하나로 해당 문서에 등재되지 않은 단어들도 다수 업로드되어 있으며, 단어들의 갱신이 매우 빨라 대부분의 단어들을 볼 수 있다. 단, 네이버 운영원칙을 위반하지 않을 정도의 수위의 이미지/동영상은 그대로 함께 올리기 때문에 접속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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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드라마, 미스터리, 느와르, 액션, 범죄, 스릴러, 법정, 추리, 사회고발

류크나 데스노트라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데스노트의 룰이 현재 본편과 조금 다르다든가, 데스 이레이저라는 게 등장하는 등 현재 본편의 데스노트와는 스토리도 설정도 상관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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